코스피, 최고치 경신…2600시대 '활짝'

23일 2602.59로 마감…2년 10개월만에 최고치 갈아치워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초로 2600선을 돌파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2%(49.09포인트) 오른 2602.59로 마감했다. 지난 2018년 1월 29일에 세운 종전 사상최고치 2598.19를 2년 10개월 만에 경신한 것이다.코스피는 이날 장중 한때 2604.92까지 오르면서 2018년 1월 29일에 기록한 기존 장중 최고가인  2607.10에도 근접했다.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를 동력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13거래일 연속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에는 9889억 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이날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800원(4.33%) 오른 6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6일 기록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과 최대 90%"…국내 공급 기대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효과가 70%라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23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따르면 연구팀은 백신 후보 물질 'AZD1222'을 놓고 영국과 브라질에서 절반씩,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두 건의 임상 3상을 분석한 결과 한 건에서는 90%의 효과를, 다른 한 건에서는 62%의 효과를 보였다. 이를 평균하면 면역 효과가 70%라는 설명이다.  앞서 미국 제약사인 모더나는 지난 16일 3상 임상시험 분석 결과 자사 백신의 예방 효과가 94.5%에 달한다고 발표했다.미국 제약사인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공동 개

구글 앱 '수수료 30%' 적용, 내년 9월말로 연기

구글이 자사 앱 장터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 30%를 모든 앱·콘텐츠로 확대하는 정책의 적용 시점을 일부 연기했다. 구글은 23일 "최근 발표한 구글플레이 결제 정책 명확화에 따라 영향을 받는 소수의 신규 콘텐츠 앱의 경우에도 유예기간을 2021년 9월 30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구글은 구글플레이에 새로 등록되는 앱은 내년 1월 20일부터, 기존 앱은 내년 9월 말부터 구글플레이 인앱 결제를 의무 적용할 방침이었다.인앱 결제는 구글·애플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앱 장터에서 적용되는 결제 시스템이다. 유료 앱·콘텐츠를 결제 시 구글·애플이 30%의 수수료를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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