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코로나 '2차 파도' 몰려오나

신규확진자 절반 이상 수도권…유흥업소서 확진 잇따라

최근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자 이번에는 수도권에서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나오면서 '2차 파도'가 몰려올까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수도권에만 인구 2000만 명이 밀집해 있어 정부에서 '강력한 거리두기' 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유흥업소로 몰려들었던 사람들에게 최근 확진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일일 신규 확

비례 투표 어디에? 더시민 23% vs 미래한국 22%

오는 4·15 총선에서 투표할 비례대표 정당 중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23%,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2%의 지지를 받아, 1~2위를 근소하게 다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조사해 1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시민당이 23%, 미래한국당 22%, 정의당 13%,

김정은 "포탄에 눈 달린 것 같이 백발백중" 대만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처럼 전체 구분대들이 하나같이 포를 잘 쏘는 훈련은 처음 본다"며 "마치 포탄에 눈이 달린 것만 같이 목표를 명중하는데 정말 기분이 좋은 날"이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위원장이 인민군 군단별 박격포병구분대들의 포사격훈련을 지도했다"면서 이렇게 보도했다.노동신문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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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찍어달라?

붉은 점퍼를 입고, 푯말을 들고 서울 강남갑 지역구에서 오가는 행인을 향해 인사를 하며 한국식 선거운동을 하는 태영호(개명 후 태구민) 후보. 사람들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사회주의 북한의 고위공직자를 지낸 사람이 자본주의 정치 시장에 뛰어들어 한판 대결을 벌이다니 대단하다, 그렇게 생각

국가부채 폭탄? 나라가 거덜나기라도 했나

1743조6000억 원. 지난해 국가부채 규모다. 사상 최대다. 8일 숱한 언론이 이를 크게 다뤘다. 그래서 나라가 거덜난 건가. 호들갑이 요란했다. 그중 조선일보가 단연 돋보였다.'1400만 원(국민 1인당 국가채무) 빚 있는데, 또 빚 내 100만 원 준답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과 국가 부채를 연결 지어 1면 톱으로 질

그래도 기자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누구에게 명함을 건넬 때 약간은 머쓱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기자 생활 30년 만에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사람들이 기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일 터다.'기레기'라는 말이 일반 명사처럼 통용되는 시대가 되었으니 명함 건네는 손에 힘이 빠지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싶다. 그래도 예전

n번방 가담자들 '호기심'은 좀 봐주라고?

미성년자를 포함해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한 텔레그램 '박사방' 등 이른바 'n번방 사건'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호기심에 방문한 이들의 처벌 수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터넷 포털사이트를 검색하면 'n번방에서 눈팅(지켜보기)만 많이 했는데, 이것도 처벌을 받나요?'라는 글을 쉽게 찾아 볼수 있다. 한

n번방에는 그들만 숨어 있을까

회사 인턴이던 화영은 동료 인턴 지수로부터 섹스 동영상이 떠돈다는데 영상 속 인물이 화영인 것 같다는 말이 나돈다는 말을 듣는다. 화영은 놀라움과 함께 기억을 더듬는다. 얼마 전 술을 마시다 정신을 잃은 일이 떠올랐다. 중국어 강사로 일하던 때 남자 원장과 맥주를 마셨을 즈음이었다. 아차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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