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6개가 한 입 거리? 기네스 도전하는 '볼 빵빵' 인절미

강이리 / 기사승인 : 2020-02-11 16: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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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공을 사탕처럼 물어 옮기는 강아지가 애견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미국 뉴욕 캐넌다이과에 사는 골든 리트리버 핀리가 테니스 공을 잔뜩 물고 있다. [핀리 인스타그램 캡처]


뉴욕포스트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캐넌다이과에 사는 6살짜리 골든 리트리버 '핀리'가 한 번에 테니스 공 6개를 입에 넣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이 부분의 기네스 기록은 5개다. 핀리가 기네스 기록보다 1개 더 입에 넣은 것이다.

핀리를 키우는 셰리와 롭 몰로이 부부는 핀리의 재능을 2살 때부터 알게 됐다고 한다. 몰로이 부부의 딸 에린은 "핀리가 테니스 공 4개를 입에 물고 나에게 뛰어왔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핀리는 기네스북에 오르지는 못했다. 몰로이 가족은 "기네스 관계자와 연락을 취했지만, 많은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고 전했다.

셰리 몰로이는 "저희는 핀리에게 어떤 것도 강요한 적이 없다"면서 테니스 공에 대한 핀리의 재능과 사랑은 오로지 스스로 키워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강이리 기자 kyli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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