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의 끔찍한 진실, 우리는 모두 동물 고통에 연대한다"

정병혁 / 기사승인 : 2020-02-14 15: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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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 단체인 디엑스이(DxE) 코리아 소속 회원 및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발렌타인데이의 끔찍한 진실, 우리는 모두 동물 고통에 연대한다- 착유당하는 동물을 위한 액션'이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디엑스이 회원 중 일부는 가슴에 피가 흐르는 듯한 분장을 하고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발렌타인데이에 서로가 주고받는 초콜릿 뒤에 착유당하는 동물이 있다"며 "엄마 소는 강제로 임신당하고 출산하기를 반복하며 갓 낳은 자식을 빼앗기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참한 환경 속에서 착유당하는 동물들을 생각하며 종차별 철폐를 외친다"고 밝혔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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