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온라인몰 '선물 서비스' 도입…선물 시장 공략

주영민 / 기사승인 : 2020-02-19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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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서비스·기프트관 등으로 구성
CJ올리브영은 공식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선물 서비스는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약 14만 개 상품에 대한 '선물하기 서비스'와 '기프트관' 두 가지로 구성됐다.

신규 서비스는 모바일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 CJ올리브영은 공식 온라인몰에 '선물 서비스'를 도입하고 본격적으로 선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올리브영 제공]

선물하기는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로 선물을 전송하는 서비스다.

온라인몰에서 선물할 상품을 고른 뒤 상세 페이지 하단의 선물 모양 버튼을 누르면 된다. 선물 주문 시 100자 이내의 모바일 메시지 카드도 작성해 보낼 수 있다.

상대방이 선물 받은 상품의 컬러와 향 등을 바꿀 수 있는 '옵션 변경' 기능을 넣어 선물을 주는 이와 받는 이의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선물 수령인은 모바일 메시지로 선물을 확인한 뒤 필요 시 옵션 변경을 선택하고 배송지를 입력하면 된다.

기프트관은 카테고리별 선물 테마에 맞춰 타깃과 가격대에 따라 선물을 간편하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한 것이 특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한 선물 서비스는 향후 옴니채널 서비스 '오늘드림'과도 접목시키는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선물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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