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준결승 진출자 결정하는 에이스전, 반전 결과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2-20 17: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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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김호중-신인선-김수찬-노지훈, 각 팀 에이스 대결
'미스터트롯'에서 경연 참가자들이 에이스전을 통해 준결승 진출자를 결정한다. 2라운드 팀 내 에이스전으로 나선 이는 임영웅, 김호중, 신인선, 김수찬, 노지훈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8회에서는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트로트 에이드의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진다.

트로트 에이드는 지난 마스터 예심전과 1·2차 본선을 뚫고 오른 20명의 참가자가 4명씩 한 팀을 이뤄 1차 경연을 치르고 팀 내 에이스 1명이 2라운드에 출전해 독무대를 꾸민 후 받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위 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면서 데스매치를 치른다.

▲ 20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트로트 에이드 2라운드를 통해 준결승 진출자를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TV조선 제공]

지난 1라운드 팀 미션에서 팀 화합이 돋보이는 경연이 펼쳐졌고 김호중이 이끄는 '패밀리가 떴다'와 신인선이 이끄는 '사랑과 정열' 팀이 동점을 기록해 공동 선두에 올랐다.

앞서 녹화에서 에이스전이 펼쳐진 후 1라운드 팀 경연과 다른 양상이 펼쳐지면서 반전 드라마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팀의 명운을 걸고 출전한 에이스들은 상상하지 못한 무대를 꾸며 보는 이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에이스전 무대를 본 마스터들은 "팀원들의 총대를 메고 나온 만큼 강단 있게 잘했다", "에이스전으로 팀의 운명을 바꿀 수도 있겠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며 극찬했다.

경연이 끝나고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되자 참가자 전원은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상남자들을 오열하게 한 경연 결과는 어땠을지, 팀원 전원 준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린 팀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1라운드 팀 미션의 영상 포털 사이트 조회수가 무려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며 "더 치열해진 2라운드 경연 후 펼쳐진 레전드급 대반전 결과는 무엇일지, 화제의 트로트 에이드 마지막 방송을 사수해달라"고 전했다.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5주 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 중이다. 매일 1회, 1인당 경연 참가자 5명까지 중복 투표가 가능하며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결선 점수에 반영된다. '미스터트롯' 8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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