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보맵,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오픈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2-24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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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든 가입 가능
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 야놀자가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오픈했다. [야놀자 제공]

야놀자 앱에서는 이날부터 해외 숙소 예약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보맵의 해외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수 있다. 가입 시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질병 및 상해 등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보상 범위의 선택이 가능하다. 가족, 친구 등 동행자를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한 번에 신청할 수도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해외 여행자 보험 서비스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

보맵은 보험통합관리, 보험선물, 숨은 보험금 및 거주 지역 무료보험 찾기 서비스 등 서비스를 선보이며 2030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회원 수 150만 명, 누적 다운로드 수 200만 건을 넘어섰다.

신성철 야놀자 사업개발실장은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라 관련 보험 수요도 확대된 만큼, 보다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여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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