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남녀 입주자들, 예상 벗어난 직업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1 2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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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밤 9시 50분 방송, 시그널 하우스 일상 본격 시작
'하트시그널 시즌3'의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들이 직업을 공개한다.

▲ 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3'에서 출연진들이 직업을 공개한다. [채널A 제공]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이하 '하트시그널3')는 일주일 만에 관련 유튜브 동영상이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1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이 직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입주 둘째 날을 맞은 출연자들의 출근길 및 일상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여성 입주자 서민재의 예상하지 못한 모습이 공개되자 MC 이상민은 "시그널 하우스에 있을 때와 완전히 다르다.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급 반전"이라며 놀랐다. 그뿐만 아니라 예측단은 입을 모아 "호감도 급상승"을 외치며 서민재의 매력에 빠졌다.

입주자들은 각자의 직업을 연이어 공개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천인우의 직업이 알려지자 예측단은 "그곳에 다닌 사람 처음 본다. 모든 이들이 가고 싶어 하는 꿈의 직장 아니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지현 역시 예측을 뒤엎는 스펙을 공개했고 김이나는 "다 가졌다", "너그러운 신의 시대"라고 말했다.

남성 출연자 정의동은 순한 외모와는 어울리지 않는 손등 위 타투로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정의동의 얘기를 들은 MC 윤시윤은 "따뜻한 시선을 가진 사람 같다. 마음을 울렸다"며 그의 진정성에 감동했다. 김이나 또한 "직업 소개로 감동하기는 처음이다. 남녀 모두를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며 감탄했다.

반전을 거듭하는 입주자들의 직업 공개는 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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