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아내' 조은정 누구…'한밤' 리포터로 첫 인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7 18:41:38
  • -
  • +
  • 인쇄
인터뷰서 처음 만난 뒤 지인 모임서 재회해 연인으로 발전
배우 소지섭(43)과의 공개 열애로 주목받았던 조은정이 1년여 만에 그의 아내가 됐다.

▲ 소지섭이 7일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2월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 조은정이 소지섭, 손예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캡처]

소지섭은 7일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를 통해 이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했고 결혼식은 이미 직계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조용히 치렀다고 밝혔다. 그는 취약 계층 아동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1994년생인 조은정은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고 2014년부터 OGN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게임 방송에 출연하면서 게임팬들에게 '롤여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조은정은 OGN 퇴사 후 2016년 말부터 2018년 6월까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 활동했다. 그는 2018년 2월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관련 인터뷰를 위해 출연한 소지섭, 손예진과 만나 대화한 바 있다.

당시 처음 만난 조은정과 소지섭은 이후 지인과의 모임에서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고 교제를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의 열애는 지난해 5월 뉴스1과 디스패치의 보도로 공개됐다. 당시 소지섭 소속사는 조은정이 비연예인이라서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

2020.06.04 00시 기준
11629
273
10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