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과거 '전국노래자랑'→'아침마당' 활약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9 23: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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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 열창해 99점 기록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임영웅이 '전국 노래자랑'과 '아침마당'에서 활약한 과거를 밝혔다.

▲ 임영웅이 9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전화를 통해 접수한 신청곡을 부르고 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트롯'의 톱7이 전국의 팬의 전화를 받아 신청곡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에 사는 60대 남성이 신청자로 당첨됐다. 그는 임영웅을 지목하고 "2017년 11월 '아침마당' 첫 출연 때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임영웅은 과거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 출연해 가수들과 경연을 펼쳐 5연승을 기록했다.

신청자는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요청했다. 임영웅은 "이 노래는 제가 '전국 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게 해준 노래"라고 설명했다. MC 붐은 "알고 계신가 보다"라고 말했고 신청자는 "알고 말고"라며 임영웅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줬다.

MC 김성주는 "임영웅이 특별히 위로가 됐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신청자는 "저도 나이가 있다 보니까 고아가 됐다. 영웅 님도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마음이 아파서 함께하기로 했다"며 "건강 잃지 말고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해달라. 뒤에서 열심히 등원하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임영웅은 신유의 '일소일소 일노일노'를 열창했고 최고점인 99점을 받았다. 장민호는 "넌 뭘 해도 되냐"며 감탄했다.

최고점이 나왔기 때문에 신청자는 경품을 받게 됐다. 신청자는 "우리 영웅 님 사인만 받아도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임영웅은 추첨을 통해 자전거를 선물하게 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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