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자동차 개소세 70% 인하 혜택 연장 검토

강혜영 / 기사승인 : 2020-05-22 17: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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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시점 6월말에서 연말로 연장 논의…기재부 "결정된바 없어"
정부가 내달 말 종료되는 승용차 개별소비세 70% 인하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초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승용차 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의 하나로 3월부터 6월까지 승용차를 살 때 100만 원 한도에서 개소세를 5%에서 1.5%로 70% 인하하는 조치를 시행 중이다.

자동차 업계는 현행 개소세 감면을 연장하고 취득세 감면 등 추가적인 정책 지원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와관련 "현재 시행 중인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U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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