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김세아, 스캔들 이후 5년 만에 밝히는 심경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29 14: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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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스캔들 이후 힘든 시기 마음 다잡게 한 아들의 한마디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배우 김세아가 5년의 공백을 깨고 사생활 스캔들에 관한 심경을 고백한다.

▲ 김세아가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사생활 스캔들에 관한 심경을 고백한다. [SBS플러스 제공]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세아가 김수미의 국밥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김세아는 1996년 6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탤런트 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 역으로 데뷔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던 김세아는 돌연 스캔들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휘말렸던 그는 5년 만에 처음으로 당시 심경을 밝힌다.

앞서 녹화에서 김세아는 힘들었던 공백기를 회상했다. 그는 "(배우 인생에) 너무 큰 치명타였다"며 조심스럽게 스캔들에 대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고층아파트에 살았는데 나쁜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사건 이후 아이들에게 일부러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전언이다. 김세아는 "아이들을 목욕시키는데 갑자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 마'라고 말했다"며 아들의 한마디 덕에 마음을 다잡았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스캔들 이후 최초로 밝히는 김세아의 진솔한 이야기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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