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오늘(29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셋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29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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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X진예솔 주연, 극과 극 인생 체인지 스토리
심이영, 진예솔 주연의 '찬란한 내 인생'이 출생의 비밀을 소재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게 한다.

▲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제작진이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MBC 제공]

'찬란한 내 인생' 제작진은 29일 극과 극 인생 체인지를 그리는 해당 드라마의 흥미를 돋우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었다.

극과 극 캐릭터

이름처럼 서로 다른 '흙수저' 박복희(심이영 분)와 '금수저' 고상아(진예솔 분)가 충돌하며 발산하는 불협화음이 긴장감을 형성한다. 두 사람을 둘러싼 남녀노소 캐릭터들은 운명적으로 뒤섞여 시끌벅적한 에피소드를 만든다. 이를 통해 시청자에게 시원한 웃음과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꽃피는 로맨스

로맨스도 빠질 수 없다. 그 중심에 박복희의 남편 기차반(원기준 분)이 있다. 그는 가족 부양과 자녀 양육 모두 박복희에게 떠넘긴 것도 모자라 툭하면 '찐'사랑을 찾았다며 이혼을 요구하는 뻔뻔한 캐릭터다.

박복희와 고상아에게 새로운 로맨스가 펼쳐질지도 주목할 부분이다. 박복희의 첫사랑인 장시경(최성재 분)이 고상아네 회사에 법무팀장으로 스카우트돼 세 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시선이 집중된다.

출생의 비밀

'찬란한 내 인생'에서 출생의 비밀은 색다르게 적용된다. 박복희와 고상아의 인생에 날벼락처럼 찾아 든 진실은 동화 속 주인공을 위한 해피엔딩의 장치가 아니다.

태어나서 줄곧 각자의 인생을 살던 박복희와 고상아는 새로운 현실에서 다시 치열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 짓궂은 운명의 장난으로 신분의 시소 끝에 앉은 두 인물의 상승과 추락이 시청자에게 응원과 위로를 선사할 전망이다.

'찬란한 내 인생'은 '용왕님 보우하사', '비밀과 거짓말' 등을 연출한 김용민 PD 등의 실력파 제작진과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등의 출연진이 의기투합해 만든다. 29일 저녁 7시 20분에 첫 회가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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