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확산에도 경제재개 기대감…미국 다우 2.32% 상승

이원영 / 기사승인 : 2020-06-30 07: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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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25P 올라 2만5595.80 마감…주택판매지수도 호조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 재개에 나설 주들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했다.

▲ 뉴욕증권거래소가 있는 월가를 가르키는 표지판 [Photo by John Angelillo/UPI]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580.25포인트, 2.32% 오른 2만5595.80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19포인트, 1.47% 상승한 3053.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보다 116.93포인트, 1.20% 오른 9874.15에 마감했다.

보잉주의 주가는 연방항공청(FAA) 주관하에 이날부터 3일간 보잉사 737 맥스 시험비행이 이뤄지는 기대감에 14.4% 올랐다.

애플의 주가도 2.3% 상승했고 한때 하락했던 페이스북의 주가도 2.1% 상승 마감했다.

이날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공개한 5월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44.3% 급등한 99.6을 나타내 미국의 경제지표가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됐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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