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이중엽 대표, 남우현·김성규 대한 부적절 언행 사과 [전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14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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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서 해서는 안 될 언행…두 아티스트에게 사과"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인피니트 남우현, 김성규에게 한 언행에 관해 사과했다.

▲ 울림엔터테인먼트 이중엽 대표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소속 가수 남우현(왼쪽)과 김성규(오른쪽)에게 했던 부적절한 언행에 관해 14일 사과했다. [뉴시스]


14일 울림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공지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중엽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에서 이중엽 대표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린 경솔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아무리 격의 없는 사이라도 라이브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될 언행이었으며 영상 내용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두 아티스트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송을 보고 불편하셨을 분들과 오랜 세월 동안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두 아티스트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남우현은 전날 자신이 참석한 술자리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여줬다.

현장에서 이중엽 대표는 남우현을 비롯해 함께 있던 김성규를 향해 욕설을 하고 남우현이 쓰고 있는 모자를 치는 등의 행동으로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중엽 대표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중엽입니다.

먼저 인스타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린 경솔하고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무리 격의 없는 사이라도 라이브 방송에서 해서는 안 될 언행이었으며,
영상 내용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두 아티스트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습니다.

방송을 보고 불편하셨을 분들과 오랜 세월 동안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을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그리고 두 아티스트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언행에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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