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김재우♥조유리, SNS 5개월간 중단했던 사연 고백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8-03 15:55:33
  • -
  • +
  • 인쇄
차박 캠핑 떠난 김재우 조유리 부부 일상 공개
'동상이몽2'에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SNS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놓는다.

▲ 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SBS 제공]

3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김재우가 부인 조유리와 함께 차박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장롱 면허' 11년 차 조유리는 캠핑장으로 직접 운전해서 가겠다며 도전했다. 김재우는 초보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운전 팁을 전수했다. 조유리는 출발부터 실수를 연발하며 김재우를 당황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오늘 처음으로 화내는 것 아니냐", "부부가 운전 연습할 때 많이 싸운다더라"며 걱정했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예상하지 못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김재우는 도로 한복판에서 손이 닳도록 빌었다는 후문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캠핑장은 '한국의 유럽 뷰'라고 불릴 만큼 멋진 자연경관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김재우와 조유리는 장비와 소품을 꺼내 캠핑을 준비했고 SNS 스타 부부답게 실시간으로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김재우는 좋은 사진을 건지기 위해 촬영을 반복했다. 조유리는 완성된 캠핑 요리 앞에서 "먹지 마. 기다려"라며 촬영을 이어갔다. 191만 팔로워가 주목한 'SNS 대통령'의 감성 사진 뒷이야기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18년 임신 소식을 전한 후 돌연 SNS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김재우는 과거 SNS에 조유리가 임신 15주 차라고 밝힌 후 태교일기를 공개했지만 출산을 앞두고 5개월간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조유리는 "이별을 인정하기 두려웠다"며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김재우는 애써 눈물을 삼키다 결국 오열했다. 두 사람이 오랜 기간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힘들게 고백했다.

김재우 조유리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9.29 0시 기준
23699
407
2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