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여신강림' 캐스팅…문가영 절친 역할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9-16 15: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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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아가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 캐스팅됐다.

▲ 배우 강민아. [에이치앤드(H&) 엔터테인먼트 제공]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임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이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다.

미국, 일본, 태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동명 웹툰이 원작인 '여신강림'은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 등 청춘스타들이 출연소식을 전하며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강민아는 주경의 새로운 친구 최수아 역을 맡았다. 최수아는 새봄고에 전학 온 임주경에게 다가가 절친이 되는 인물이다. 통통 튀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임주경과 남다른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강민아는 지난 2009년 단편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했다. 영화 '박화영',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와 웹드라마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 2', '에이틴2', 언어의 온도 : 우리의 열아홉'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가수 백지영의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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