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아…"증상 없다"

권라영 / 기사승인 : 2020-10-14 1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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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격리 중…14일 경기 출전 물건너가
다른 대표팀 선수들은 모두 음성 판정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포르투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지난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오 호세 알발레이드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기장에 앉아 있다. [AP 뉴시스]

포르투갈 축구협회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호날두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호날두는 현재 격리돼 있으며, 무증상이다. 다른 선수들도 검사했으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 소집돼 경기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으나, 확진으로 인해 14일로 예정된 스웨덴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협회는 호날두의 정확한 확진일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지난 11일 경기에 출전하고 12일 SNS에 대표팀 선수들과 식사하는 사진을 올린 것으로 미뤄보았을 때 12일에서 13일 사이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따라 소속팀인 유벤투스 FC로 돌아가서도 그는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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