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쿠팡이츠, 12월부터 부산에서도 배달 서비스…전국구 확대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10-21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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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시작으로 부산 지역 서비스 순차 확대
대구, 대전, 광주에서도 서비스 준비 중
쿠팡의 배달 앱 '쿠팡이츠'가 부산 지역 서비스를 올 연말 개시한다. 수도권 바깥 지역으로의 첫 진출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오는 12월 중 부산 지역 서비스를 오픈한다. 12월 초 해운대를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 쿠팡이츠 모델 배우 한소희 [쿠팡이츠 유튜브 캡처]

쿠팡이츠는 부산에서도 기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배달 주문 중개뿐 아니라 자체 배달원을 통한 배달을 실시한다. '1주문 1배달' 원칙도 유지한다.

향후 쿠팡이츠는 다른 광역시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쿠팡은 대구, 대전, 광주에서도 쿠팡이츠 영업직원을 채용 중이다.

쿠팡이츠는 서울 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지난해 5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약 1년 만인 올해 6월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8월부터는 성남, 부천 등 경기도 지역에 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빠르게 몸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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