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에 아버지 같은 남편 되겠다" 결혼식 현장 공개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10-23 15: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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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아내 류이서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써드마인드, 헤리티크뉴욕, 와일드디아웨딩, 미즈노블,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 제공]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의 야외 결혼식이 방송됐다.

류이서는 밝게 웃으며 혼자 식장에 입장했다. 전진은 입장하는 류이서에게 다가가 함께 입장해주는 배려를 보였다.

이날 전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6년 전 장인어른이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혼자 신부 입장을 하겠다고 하더라. 지금은 내가 아들 같은 남편이지만 아버지 같은 남편이 돼야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전진은 혼인서약서를 낭독할 때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결혼 후 동료애로 산다는 여느 남편들과는 달리 사랑하며 살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최수종, 션 같은 남편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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