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은 각 지역 특산품을 엄선해 '2021 설 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횡성 명품 한우, 간장게장, 전통 섶장 굴비 세트 등을 준비했다.
▲ 롯데호텔 2021년 설 명품 선물세트 [롯데호텔 제공]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 제주산 은갈치와 옥돔 등을, 롯데호텔 울산은 청도 명감과 상주 곶감 세트 등을 판매한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시그니처향을 담은 디퓨저 등 PB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비대면 명절을 권장했던 지난 추석, 시그니엘 서울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한 주간 설 선물세트를 사전 판매 중인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에서도 상품 문의가 부쩍 늘어 달라진 설 풍속을 체감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는 횡성 명품 한우, 간장게장, 전통 섶장 굴비 세트 등을 준비했다.

롯데호텔 제주는 제주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 제주산 은갈치와 옥돔 등을, 롯데호텔 울산은 청도 명감과 상주 곶감 세트 등을 판매한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시그니처향을 담은 디퓨저 등 PB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비대면 명절을 권장했던 지난 추석, 시그니엘 서울 선물세트의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0% 이상 증가했다"며 "지난 한 주간 설 선물세트를 사전 판매 중인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에서도 상품 문의가 부쩍 늘어 달라진 설 풍속을 체감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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