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해리스 대사와 경기도 미국간 협력증진 논의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01-17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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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해리 해리스(Harry B. Harris Jr.) 주한 미국대사와 화상 면담을 갖고, 한미 관계발전과 더불어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증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지난 15일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면담을 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이 지사는 면담에서 "앞으로 한미 관계가 상호 협조를 바탕으로 서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확대 발전되길 바란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과,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취임에 관심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지 못하고 화상으로 대화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 주 이임하는 해리스 대사에게 앞으로도 한미관계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해리스 대사는 영화 기생충과 BTS 등을 언급하며 "한국은 경제와 문화 다양한 부문에서 세계적인 모범국가"라며 "한국에서 미국을 대표해 일하면서 한국인들과 근무할 수 있던 것이 행운이었다"고 화답하고, "앞으로도 양국 간 인적관계가 계속해서 한미관계를 좋은 상태로 지켜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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