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명박 '논현동 사저' 공매 처분

최고가 입찰 방식…최저입찰가 111억2619만3천원 예정

이명박 전 대통령의 '논현동 사저'가 결국 공매 처분된다.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의 서울 강남구 논현동 29번지 등 2필지 건물과 29번지 토지 등을 공매한다. 공매에 나온 논현동 사저는 대지 673.4㎡(204평)에 건물 599.93㎡(182평) 규모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지난 3월 증축한 단독주택이다.이 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대법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000만 원의 형을 확정 받았다. 이에 서울중앙지검 집행2과는 지난해 12월4일 논현동 사저를 압류했고 캠코에 공매 대행을 의뢰했다. 공매 공고는 지난 4월28일 나왔다

"故손정민씨 사건현장 인근 CCTV·블랙박스 분석중"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주검으로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 씨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 현장 근처 폐쇄회로(CC)TV와 블랙박스 영상 분석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54대의 CCTV 영상을 확보해 정밀 분석 중이며, 손 씨와 친구 A 씨가 현장에 있던 시간에 한강공원에 출입한 차량 133대의 블랙박스 영상도 확보해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찰은 같은 시간대 현장 주변의 목격자 중 4개 그룹 6명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통화내역도 분석하는 등 손 씨 실종 추정시각 전후 행적을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손 씨와 A 씨는 지난달 2

5대 은행 호실적 뒤에 숨겨진 '코로나19 부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이 모두 올해 1분기에 호실적을 냈지만, 여기에 반영되지 않은 코로나19 대출 관련 '숨겨진 부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5대 은행의 코로나19 대출은 80조 원이 넘어 원리금 유예 혜택이 종료되면 관련 대손충당금이 수 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말 기준 5대 은행이 만기연장 혹은 원리금을 유예해준 코로나19 대출은 약 85조 원에 달한다. 이 중 만기연장이 약 77조 원, 원리금 상환 유예는 약 8조 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발발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의 생계가 위기에 처하자 정부와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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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의 길 가는 시니어에 한방 날린 윤여정

살면서 매력적이라 생각되는 사람을 만나는 건 쉽지 않다. 자존심 강한 인간 특유의 본성 때문이리라. 제 잘난 맛에 사는 세상에 어디 쉽게 누구를 인정하고, 존경하고, 닮고 싶을까.그런데 윤여정(이하 여정)에 대해선 얘기가 달라진다. 젊은

선거 참패하고도 민심 못 읽는 문재인 정권

그 누구도 문재인 정부에 집값 띄워달라고 하지 않았다. 집값을 잡아줄 거란 서민의 기대가 있었을 뿐이다. "부동산만큼 자신 있다"고, "집값 반드시 잡겠다"고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 장담하지 않았나.4년이 지난 지금 현실이 어떤지는 이제 구

'기저질환' 민주당, 이번 참패는 사망 예방해준 백신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것이냐를 두고 고민한다. 백신 맞고 죽는 사람도 있다는데 괜찮을까. 병 있는 사람에겐 위험하다는 말도 있는데 안전할까. 의사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의사들은 이런 말을 들려준다.

인사가 망사(亡事)가 된 문재인 정부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라 했다.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써야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말이다. '사람의 일이 곧 모든 일'이라는 말이기도 하다. 대통령의 인사는 말할 것도 없다. 국가 경영이 거기서 시작된다. 국정 철학, 정책 방향이 거

언제까지 못 믿을 확진자 수 세며 영업제한할 건가

당신에게 엡스타인-바(EB:Epstein-Barr) 바이러스 감염자라고 하면 펄쩍 뛸지도 모르겠다. 어려운가. 비정형 림프구가 증가하는 감염성 단핵구증에 걸렸다고 말하면 어떤가. 그래도 어렵다면 '키스병'이라고 하면 한번쯤 들어본 적이 있을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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