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만에 1개층 '뚝딱'…아이파크 부실시공 정황

콘크리트 타설 일지 확인…5개 층이 각각 6~10일만에 타설 경찰, 관련 자료 압수…사고 원인, 공사 전반의 비리 여부 수사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신축 현장 붕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양생(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보호·관리하는 일) 기간이 부족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작업일지가 확인됐다. 15일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가 확보한 화정아이파크 201동 콘크리트 타설 일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3일 35층 바닥면 콘크리트를 타설한 10일 뒤인 다음 층인 36층 바닥을 타설이 이뤄졌다. 이후 37층, 38층 바닥은 각각 7일과 6일 만에 타설됐고,

정의당의 호소…"심상정 있는 대선 만들어달라"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15일 "솔직히 힘이 들지만 그래도 정의당은 여기서 주저앉을 수 없다"고 밝혔다.여 대표는 "저부터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말했던 심상정 대선 후보가 다시 나설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표단·의원단·광역시도당위원장 긴급연석회의를 열고 "정의당은 주저앉을 것인지 다시 일어설 것인지 중대기로에 섰다"며 운을 뗐다. 현재 심 후보

뜨거운 관심 쏠리는 LG엔솔…'시총 2위' 가나

오는 27일 상장하는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가치가 워낙 높아 상장 직후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위로 등극할 거란 전망이 힘을 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등은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후 적정 시총을 100조 원으로 산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 기업공개(IPO)의 대표 주관사인 KB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은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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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방어권과 맞바꾼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보호
모든 폭력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다. 특히 성폭력 피해의 정신적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평생의 고통일 수 있다. 성폭력 후유증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말도 있다. 그 고통은 다양한 양상을 띤다. 적대감이나 분노, 당시 기
이명박은 김경수 사면 '끼워넣기'용인가?
2021년의 시작과 끝이 묘하다. 사면 논란으로 시작하더니 사면 논란으로 저물고 있다. 시가(詩歌)에서나 보던 수미쌍관이다. 새해 벽두엔 애드벌룬만 띄웠다가 거둬들였다. 여론이 심상찮자 문재인 대통령은 모르는 일로 정리해버렸다. 논의 물
집부자 세금 깎아주겠다는 이재명의 '자기모순'
대선판이 희한하게 돌아간다. 희망은 안보이고 추문과 '표퓰리즘'만 요란하다. 추문을 덮으려는 내로남불, 소신을 뒤집는 자기모순이 버젓이 벌어진다. 이재명·윤석열 여야 양강 후보가 펼치는 경쟁이 딱 그 수준이다. 입만 열면 "공정"을
이재용의 '무노조 경영' 폐기선언은 쇼였나
최근 삼성전자의 인사혁신은 파격적이었다. 성과주의가 강화됐고 임원진이 젊어졌다. 30대 상무, 40대 부사장이 여럿 탄생했다. "구글, 애플, 아마존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재용 인사'를 '이재용 인사'라 말하지 못하는 삼성
삼성전자가 9일 부사장 이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이 대거 탄생했다. 지난 7일 사장단 인사에 이은 파격 임원 인사다. 대표이사 연령도 60대에서 50대로 젊어졌다.이번 인사가 이재용 부회장의 인사임은 불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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