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김정현, 열애설…소속사 "친한 누나 동생 사이"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4-08 15: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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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같은 아파트 향하는 모습 공개하며 "데이트 즐기는 사이"
배우 서지혜(37)와 김정현(31)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을 싣는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재차 이를 부인했다.

▲ 열애설이 보도된 서지혜와 김정현. [뉴시스]

8일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측은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디스패치는 서지혜와 김정현이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가 주로 집이었다며 같은 아파트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또한, 서울 근교 데이트도 즐겼다고 부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정현과 집 데이트를 한 것이 아니다"라며 "김정현 씨와는 친한 누나 동생이고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 서로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하는데, 코로나19 시국이라 집에서 만난 것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재차 부인했다.

2016년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인연을 맺은 김정현과 서지혜는 지난해 2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사랑의 불시착'에서 각각 영국 국적의 사업가 구승준과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 서단 역을 맡아 러브라인을 이룬 두 사람은 손예진, 현빈 못지않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현은 지난 2월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를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서지혜는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이후 김지운 감독이 연출하는 애플TV플러스 드라마 '미스터 로빈'(가제)에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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