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처음으로 하루 25만 넘어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5-01 14: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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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수 대비 6.4%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두 달여가 지난 가운데 처음으로 하루 접종자 수가 25만 명을 넘어섰다.

▲ 만 75세 이상 고령층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난 4월 1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을 찾은 어르신들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UPI뉴스 자료사진]

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하루 신규 1차 접종자는 25만9018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래 하루 접종자 수 25만 명을 넘긴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이로써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총 332만6003명으로 집계됐다.

국내인구(5182만9023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다.

1차 누적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사람이 177만5732명이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사람은 155만271명이다.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자는 2만9655명이 추가되면서 2차 접종 완료자는 누적 22만8399명이 됐다.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자(건수) 전체를 합산 반영한 누계 접종자는 355만4402명이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두 백신 모두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11∼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이 권고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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