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지석진 과거 폭로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울어"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5-03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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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91학번 이즈 백' 특집서
'런닝맨' 유재석과 지석진이 폭로전을 펼쳤다.

▲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91학번 이즈 백' 특집. [SBS '런닝맨' 캡처]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91학번 이즈 백'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90년대를 추억했다. 이들은 먼저 90년대 영화 포스터로 장식된 카페로 향했다. 유재석과 지석진은 과거 이야기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 용만이 형이랑 진짜 많이 놀았다. 그런데 카페가서 항상 시키는 게 코코아랑 파르페였다. 항상 여기 음료 되냐고 물어봤다"라고 말했다.

그는 김용만 지석진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술을 마실 때 코코아를 주문하며 재미있게 놀았다고 했다. 

김종국은 "혹시 생길지 모르는 로맨스를 기대하고 나왔나요? 헌팅 당해본적 있나요?"라고 질문했다.

지석진은 당시 유재석에 대해 "약장수가 오면 원숭이가 바람잡지 않나. 쉽게 말해 바람잡는 원숭이 스타일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이 그런 상황에서는 긴장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이성과의 만남에서도 까불었다는 유재석의 과거를 믿지 못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런데 난 마음에 드는 분들이 앞에 있으면 못 까불었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그거 뭔지 안다. 못생긴 애들이 그렇다. 내가 그 마음 안다"라고 공감했다.

또 지석진과 유재석은 서로가 이성과의 헤어짐으로 펑펑 운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지석진은 "유재석이 20대 때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펑펑 운 적이 있었다. 여자친구 있다는 소문만 들었었다. 그런데 나는 소문만 듣고 한번도 본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석진이 형도 내 앞에서 운 적이 있었다"라고 맞받아쳤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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