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582명…내일 700명 안팎 예상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5-04 19: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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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173명 많아…수도권서 63.9% 확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오후 6시 기준 582명으로 집계됐다.

▲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지난 2일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582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09명보다 173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219명, 경기 139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372명(63.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강원 48명, 경북 38명, 울산 21명, 부산·경남 각 20명, 대전 15명, 전남 12명, 제주 10명, 충북 8명, 광주·충남 각 5명, 대구·전북 각 4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41명이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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