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롯데홀딩스 대표에 유니클로 출신 다마쓰카 영입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05-20 10: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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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롯데홀딩스가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대표이사를 지낸 다마쓰카 겐이치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 롯데그룹 CI [롯데 제공]

다마쓰카 사장은 1985년 아사히글라스(현 AGC)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1998년 유니클로 운영 업체인 패스트리테일링으로 이직한 뒤 2002년 대표이사 사장을 맡았다. 이후 일본 롯데리아 대표이사 회장, 로손 부사장, 로손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직을 유지한다. 신 회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일본을 자주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외부에서 전문 경영인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마스카 사장은 다음달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다마쓰카 사장이 일본 롯데 경영을 맡고 신 회장은 한국 롯데 경영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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