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전인천 대표, 등기이사 사임…"공동대표직은 유지"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7-06 16: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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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대표, 지난달 공동대표로 선임...콘텐츠 커머스 담당
재무전문가 전 대표 등기임원 사임...IPO 계획 차질 빚나
▲ 전인천 티몬 대표 [티몬 제공]


전인천 티몬 대표가 등기임원에서 사임했다. 다만 전 대표가 공동대표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6일 티몬 법인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전 대표는 5월 11일 취임한 뒤 지난달 15일 대표이사·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전 대표는 재무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1월 티몬 재무부문장으로 합류한 인물이다. 지난 5월 이진원 전 대표가 물러나면서 대표 자리에 선임됐다.

티몬은 지난달 15일 모바일 콘텐츠 제작업체인 '피키캐스트' 운영사 아트리즈의 장윤석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장 대표는 콘텐츠 커머스를 담당하고, 전 대표는 기업공개(IPO)를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전 대표가 이사회 결정에 따라 등기임원에서 사임하면서, 티몬이 올해 상장 계획에 사실상 차질이 생긴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티몬 관계자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른 등기상 사임은 맞지만, 현재 전 대표는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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