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올 2분기 영업익 30% 감소…라이센스 수익 62%↓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7-29 16: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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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기준 2분기 매출 4238억·영업이익 284억
유한양행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333억3800만 원으로 4.3% 증가했다고 29일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 유한양행 사옥 전경 [유한양행 제공]

유한양행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34억27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 당기순이익도 332억2100만 원으로 3.2% 줄었다.

유한양행은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4238억23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라이센스 수익이 62.1% 감소한 영향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9.7% 줄어든 283억7100만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256억44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약품사업에서는 비처방약(OTC)가 396억59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5.2% 증가했고, 처방약은 2605억3500만 원으로 7.8% 증가했다.

이외 생활건강사업이 505억6900만 원, 해외사업은 366억1800만 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4%, 24.1% 성장했다.

유한양행은 이달 렉라자 국내 처방 개시했다. 유한양행 측은 "하반기에 계획대로 해외 임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개량 신약 비중을 강화하고, OTC와 생활용품에서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전략적 투자사의 지속적인 IPO도 전망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8124억 원, 영업이익은 373억 원을 기록했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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