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단기4354년 개천절 기념 경축 행사 개최

장한별 / 기사승인 : 2021-09-30 11: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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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지역국학원 참여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나은)이 오는 10월 3일 단기4354년 대한민국의 생일날인 개천절을 맞이하여 '희망! 대한민국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30일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큰 위기 속에서 개천절을 맞이하여 개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하나로 화합할 수 있도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권나은 원장은 "개천절은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꿈으로 국조 단군왕검이 우리나라 최초의국가를 세운 날이다. 한국인의 뿌리이고, 정체성이다"라며 "한민족의 대축제의 날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 다 열린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공생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국학원은 3일 12시에 서울 보신각에서 단기 4354년 개천절을 경축하고, 국민대화합으로 코로나 위기 극복을 간절히 염원하며 33번의 타종행사를 거행한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16개 시·도 국학원은 지역에서 각각 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 국학원은 이날 오전 11시 국학원 회원과 시민 등 5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에서 보내온 개천절 축하 릴레이 영상을 시청하고, 개천절 노래 제창, 축하공연, 역사퀴즈, 희망! 대한민국선언문 낭독에 이어서 특별강연 등 다양한 경축행사를 한다.

국학원은 이 시대의 홍익인간의 모델을 발굴·양성하고 있으며,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홍익생활문화운동을 전개하는 교육·연구 기관이다. 매년 전국 16개 지부 및 시·군·구 단위에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3대 국경일 기념행사를 열어 대한민국의 뿌리 정신인 홍익정신의가치를 알리고 있다. 작년부터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캠페인을 통해 한국인에 대한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다.

U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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