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인도네시아 대통령 만난다…전기차 생산 논의

김혜란 / 기사승인 : 2021-10-25 09: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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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만나 전기차 생산 협력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제공]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최근 미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전용기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정 회장은 이날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JI엑스포에 참석해 전기차 로드맵 발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배터리셀 합작공장 관계자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재계 관계자는 "정 회장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전기차 부품 생산과 관해 인니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니켈 매장량의 20%를 보유하고 있으며 망간, 코발트 등 배터리 원료물질을 생산하고 있다.

정 회장은 조코위 대통령과 별도의 면담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자카르타 외곽 브카시에 아세안 첫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내년 1월 내연기관차부터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 브카시 공장 인근에 카라왕 산업단지에 배터리셀 공장을 착공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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