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 이재용 등 가족만 참석

김혜란 / 기사승인 : 2021-10-25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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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가족들만 참석한 채 간소하게 열렸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진행된 고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추도식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사위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여 분간 진행됐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10월 2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14년 5월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은 지 6년 5개월 만이었다.

이날 이재용 부회장은 용인시 소재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 설치된 이건희 회장의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써 온 이건희 회장을 추모하기 위해 창조에 흉상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날 고인의 흉상 제막식에는 이재용 부회장 이외에 사장단 5명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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