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특화 나선 일성건설 "휴식·경관 함께 즐기는 정원 도입"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10-26 1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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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대표이사 유필상)이 강원도 삼척 '일성 트루엘 시그니처' 단지(총 885세대)를 시작으로 새로운 조경컨셉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 삼척에 위치한 '일성 트루엘 시그니처' 단지 중앙광장 조감도. [일성건설 제공]

단지 중앙부에 지역만의 경관 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숲길 및 등대 놀이터와 잔디광장, 석가산, 조형파고라, 야외테이블, 티하우스, 주민운동 시설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휴식과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정원, 다목적 운동이 가능한 트루엘트랙(ACTIVITY GADEN) 등 주민 편의와 주거 트렌드를 고려한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태안군에 소재한 회사 소유 약 5만 평의 수목농장에서 조성한 각종 조경수목을 자체 아파트에 활용해 단지 내 숲과도 같은 녹지공간을 연출할 예정이다.

일성건설은 삼척을 시작으로 수도권 분양 단지인 '미추홀 트루엘 파크',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등 입주 예정인 전 단지에 조경 특화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조경 차별화를 위해 일성건설 측은 지난해 삼성물산 리조트 부분 에버스케이프와 조경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일성건설 측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로 입주민의 단지 내 조경에 대한 요구와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일성건설은 이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가겠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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