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확진 1726명…전날보다 50명 증가

조현주 / 기사승인 : 2021-10-28 19: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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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41명·경기 577명·인천 126명 등 수도권 1344명으로 77.9%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28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72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676명보다 50명 늘어난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344명(77.9%), 비수도권이 382명(22.1%)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41명, 경기 577명, 인천 126명, 대구 115명, 충남 47명, 부산 42명, 경북 40명, 충북 34명, 경남 31명, 전북 30명, 강원 17명, 전남 11명, 대전 5명, 광주·제주 각 4명, 울산 2명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9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전날과 마찬가지로 2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35명 늘어 최종 2111명으로 마감됐다.

U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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