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단독 대표이사' 체제 전환…권영수 사임

박일경 / 기사승인 : 2021-11-10 20: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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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LG엔솔 CEO 선임 따른 후속 인사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가 10일 구광모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 [㈜LG 제공]

LG는 권영수 부회장이 이날 LG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LG는 구 회장·권 부회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 회장 단독 대표 체제로 바뀌었다.

구 회장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며 LG그룹의 '실질적 2인자'로 평가받는 권 부회장은 이달 1일자로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에 선임됐다. 권 부회장의 이번 LG 대표이사직 사임은 이에 따른 후속 인사다.

권 부회장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이동하면서 권 부회장이 맡아온 LG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는 공석이 됐다.

LG는 이달 말로 예상되는 그룹 임원 인사를 통해 권 부회장의 후임자를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 지주사 COO 후보군으로는 홍범식 ㈜LG 경영전략팀장(사장), 권봉석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이 거론된다.

U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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