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정상 우뚝

김명일 / 기사승인 : 2021-11-22 14: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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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 선정…4년 연속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에서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Artist of the year)'에 선정됐다. 대상 격인 최고상을 수상한 것으로, 아시아 가수로서는 최초다.

▲ 방탄소년단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를 수상한 후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AP 뉴시스]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영예를 안았다.

앞서 히트곡 '버터'로 '페이보릿 팝송'과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부문도 수상해 방탄소년단은 이날 총 3관왕에 올랐다.

멤버 RM은 '아티스트 오브 디 이어' 수상소감으로 "한국에서 온 소년 7명이 음악에 대한 사랑과 아미의 사랑과 지원을 받아 여기까지 왔다"며 "기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지 않겠다. 영광을 여러분께 돌리고 하이브, 빅히트뮤직의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로서 방탄소년단은 2018년부터 4년 연속 AMA 수상을 기록했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2019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투어 오브 디 이어'에 이어 지난해에는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AMA는 그래미어워즈, 빌보드뮤직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UPI뉴스 / 김명일 기자 terr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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