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역 일대 계획 재정비…교육·문화·청년특화지역 육성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11-25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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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과 학원가, 고시원이 밀집한 노량진역 일대가 교육·청년 창업 특화 지역으로 육성된다.

▲ 노량진지구 위치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9호선, 경전철 서부선(예정)이 지나는 노량진역을 중심으로 한 노량진동 46번지 일대(8만7123㎡) 일반상업지역이다. 노량진 수산시장, 학원가, 고시원 등 다양한 연령층이 집중되는 상업·관광·교육 중심지다.

시는 불합리한 규제로 작동한 획지계획 24개소를 폐지해 공동개발계획을 재조정하고, 대규모 부지는 복합거점으로 개발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 형성을 위해 높이계획도 조정됐다. 아울러 교육·창업 특화기능 강화를 위해 청년커뮤니티, 청년지원공간을 마련하는 계획도 포함했다. 

특히 동작구청부지는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을 해제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공동주택과 함께 청년 및 교육지원 용도와 상업·업무기능이 도입되도록 복합화를 계획했다. 또 동작구청이 상도지구 종합행정타운으로 2023년 이전할 경우 특별계획구역 계획지첨에 따라 세부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노량진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 지역 일대가 노량진 학원가를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 청년특화기능이 강화되고, 노량진 지구중심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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