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코로나 확진…토트넘 집단감염 초비상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2-08 2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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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6명, 코칭스태프 2명 등 8명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다수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손흥민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이 집단 감염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리그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 손흥민이 10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이란축구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손흥민은 토트넘의 코로나19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BBC 등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선수 6명과 코칭스태프 2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에메르송 로얄과 브리안 힐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5일 노리치시티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라, 벤 데이비스, 부상 중인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이번 주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과 함께 라이언 메이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감염됐다. 토트넘 선수단은 추가로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3명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구단의 공식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U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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